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드라코닉 에볼루션] 13. 드라코닉 리액터
    <마인크래프트 공략>/[완]드라코닉 에볼루션 2016. 3. 10. 09:00

    드라코닉 에볼루션

    드라코닉 리액터(Draconic Reactor)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요. 만약 서바이벌로 이 단계까지 왔다면 당신은 정말 모드팩 플레이의 끝을 찍은겁니다. 드라코닉 리액터에 도달하려면 드라코닉 세트를 맞추고 카오스 아일랜드를 털어 카오스 크리스탈을 얻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이 일련의 과정역시 모드팩 극후반 단계에나 할 일들인데 그 수준을 넘는 단계니까요.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저 역시 드라코닉 리액터를 자세히 모릅니다. 저 역시 크리에이티브에서 실험한게 전부고 대부분의 정보를 유튜브 영상과 FTB위키를 참조했습니다. 따라서 영상이나 위키에서 나온 부분과 상당히 비슷할수 있으니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리액터 구성요소

    리액터의 구성요소는 3가지입니다. 리액터 코어(Reactor Core), 리액터 스태빌라이저(Reactor Stabilizer), 리액터 에너지 인젝터(Reactor Energy Injector)입니다. 이중 스태빌라이저가 4개나 필요하면서 가장 비싸죠. 가장 비싸서 부속품 조합법도 함께 붙여뒀습니다.

    참고로 코어에 1개 스태빌라이저에 4개 총 5개의 카오스 샤드가 들죠. 이는 카오스 아일랜드에서 한번에 얻을수 있는 샤드의 양과 일치합니다.

     

    구성요소를 전부 만들었다면 이제 코어를 중앙에 위치시킨 뒤, 스태빌라이저 4개를 배치해야 합니다. 스태빌라이저는 코어와 같은 y좌표거나, 같은 xz좌표에 있으면 되죠.

    가장 기본적으로 위의 스샷과 같이 동서남북에 스태빌라이저를 두어도 되고,

     

    원한다면 위, 아래, 양옆으로 두어도 됩니다.

     

    그 후에는 남은 방향으로 에너지 인젝터를 두어야 합니다. 기본세팅으로 설치할 경우 아래쪽에, 2번째처럼 특이하게 두려면 옆에 설치하면 되겠죠.

    이때, 코어와 스태빌라이저 사이 거리가 4블록 이상 되어야 리액터가 연료를 최대치로 먹을수 있으니 참고.

     

    어떻게 배치에 성공한 뒤 스태빌라이저를 우클릭하면 GUI를 열수 있습니다. 코어가 아닙니다.

    1

    코어 온도

    말그대로 코어의 온도입니다. 미가동시 온도는 20도.

    2천도가 넘어야 에너지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컨테인먼트 필드와 연료 사용량은 온도에 영향을 줍니다.

    8천도를 넘기면 폭발할수 있습니다.

    2

    컨테인먼트 필드 강도

    에너지 인젝터를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 리액터를 안정화시키는 컨테인먼트 필드의 강도입니다.

    강도가 낮아질수록 리액터의 불안정함이 높아지며 매우 낮아지면 폭발할수 있습니다.

    3

    에너지 포화도

    간단하게 말하자면 에너지 버퍼입니다. 리액터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양이죠. 10억이 최대이며 많이 차있을수록 발전량은 감소합니다.

    4

    연료 전환 레벨

    연료의 잔량을 알려줍니다. 남은 연료가 낮아질수록 올라갑니다.

    절대적인 연료 사용량 자체가 낮아서 큰 걱정은 없습니다.

    5

    통계

    중심부의 원이 이런 수치로 변경됩니다. 다시 눌러 돌아갈수 있습니다.

    6

    상태

    현재 리액터가 어떤 상태인지 알려줍니다.

    미작동시엔 오프라인, 충전시엔 차징, 작동중엔 온라인 등.

    7

    연료 넣기

    리액터에 연료인 어웨이큰드 드라코늄을 넣어주는 곳입니다.

    한번에 8블록까지 넣어줄수 있습니다.

    리액터가 꺼진 상태에서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8

    연료 빼기

    리액터에서 연료를 빼는 곳입니다.

    리액터가 꺼진 상태에서 빼는것이 안전합니다.

     

     

    가동전 세팅

    이제 배치도 완료했으니 연료를 넣어줍시다. 연료는 최대 어웨이큰드 드라코늄 블록 8개까지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글은 최대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연료를 넣어준 후에는 파란 전원버튼이 생성됩니다. 리액터 충전 버튼이죠. 물론 연료를 빼면 사라집니다.

     

    연료 양에 따라 중심부 코어의 크기도 달라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다음 설정할 것은 에너지 인풋/아웃풋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드라코닉의 플럭스게이트나 같은 기능의 것을 사용하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먼저 에너지 인풋 부분입니다. 리액터의 컨테인먼트 필드 유지를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고, 리액터 가동전 충전에도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먼저 에너지 인젝터에 쉬프트+우클릭을 해 모드를 Containment Field[Inverted]로 맞춥니다.

    레드스톤 비교기로 플럭스 게이트와 연결합니다. 이때, 레드스톤의 세기가 유지되도록 비교기를 계속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교기를 둬야 컨테인먼트 필드 강도에 따라 인풋양이 줄어듭니다. 혹시 리피터나 그냥 연결할시 발전은 커녕 에너지먹는 괴물이 됩니다)

    그다음 플럭스게이트를 열어 High일 때 흐르도록 설정합시다.

     

    다음은 아웃풋 부분입니다. 여기 역시 플럭스 게이트를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드스톤 신호를 쓸 필요는 없지만 수치조절의 편안함을 위해서죠.

    아웃풋의 플럭스게이트는 Low일 때 흐르도록 합니다.

    이때 주의할게 있습니다. 아웃풋이 너무 높으면 가동시 에너지 포화도가 감소하고 생산량이 급격히 높아지고 결국 폭발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적절히 유지하도록 합시다.

     

     

    리액터 충전

    파란 전원버튼을 눌러 리액터를 가동하고 나면 첫번째로 컨테인먼트 필드가 씌워지기 시작합니다. 충전단계에선 50%까지 올라갑니다.

     

    그 다음으로는 에너지 포화도가 올라가고 역시 50%까지 올라가면 다음으로 온도가 2000도까지 상승합니다.

    온도까지 오르고 나면 상태는 유지되면서 작동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파란 버튼이 있던 곳에 초록색 "가동"버튼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있던 빨간버튼은 "셧다운"버튼입니다.

     

    다 되면 스태빌라이저에서 빔이 나오고 코어가 짙은 파랑색을 띌겁니다. 이제 가동 준비는 완료되었습니다.

     

     

    리액터 가동

    리액터를 가동하는 초록 버튼을 누르고 나면 본격적으로 수치들이 바뀌며 에너지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할일은 하나입니다. 필요한 양에 따라 인풋/아웃풋의 플럭스게이트 수치를 조절해 최대한 안정하게 작동시키며 전력을 뽑아먹는겁니다. 연료는 매우느리게 소모되니 크게 상관은 안써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실험해봤을 때 적절한 조절법은 인풋이 x RF라면 아웃풋은 (x-10)만RF정도로 맞추는겁니다. 그러면 컨테인먼트 필드는 60%선에서 안정되고 오랫동안 안정히 잘 돌아가는듯 하더군요. 물론 수치가 높을수록 온도상승량은 늘어나니 너무 높이면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수치를 급격히 바꾸거나 해당 설정으로 매우 오래 놔둘시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장담 못합니다.

    만약 컨테인먼트 필드 수치가 높아서 리액터로 돌아오는 에너지가 많다 싶으면 인풋의 양을 줄여보면 수치가 내려갑니다.

     

     

    폭발

    만약 리액터를 조절을 잘못하거나 온도가 너무 높거나 해서 불안정해지고 폭발한다면???

     

     

    초대형 폭발을 일으키며 드라코닉의 고급블록들 아래만 살아남고 다 증발합니다. 이 폭발력은 연료의 양에 따라 달라지며,

    웨이큰드 드라코늄 블록 8개 기준으로 반경 약 200미터는 증발합니다.

     

    주의하세요!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드라코닉 에볼루션 공략 끝!

    댓글 2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