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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일크래프트] 6. 터널을 뚫자! 터널보어
    <마인크래프트 공략>/레일크래프트 2015. 12. 28. 10:36

     

     

    이번 편에서는 조금 특이한 카트를 보고 갈겁니다. 터널을 뚫을 때, 앞에 원판 형태의 톱날이 있는 거대한 차량이 조금씩 터널을 뚫는 것을 아시나요? 레일크래프트에서는 그거의 카트 버전이 있습니다.

     

     

    터널 보어(Tunnel Bore)

    터널 보어, 터널을 뚫는 데에 이용되는 카트입니다. 터널이야 사람도 곡괭이나 망치 들고서 신나게 파면 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손 없이 알아서 터널을 뚫기 위해서는 이런 기계가 필요하죠.

    터널 보어는 3*3크기의 터널을 뚫는데요, 이제부터는 터널보어를 사용하는 데에 필요한 것들을 알아봅시다.

     

     

    터널보어 만들기

    터널보어의 조합법이야 제작자의 마음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니, 그럴 경우 NEI를 참고해 알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터널 보어는 강철블록 2개, 마인카트 2개, 화로 2개, 상자카트 1개로 만들어지는 특수한 카트입니다. 강철블록만 빼면 그리 비싼것도 아닙니다. 강철블록도 이거 쓸때쯤이면 어느정도 있을테고요.

     

     

    터널보어 설치

    만들었으면 이제 미리 준비해둔 레일에다가 올려주면 됩니다. 그런데 터널보어의 크기가 일반 카트와는 완전히 다르니 참고하세요. 터널보어는 레일 하나를 통해 이동하지만 폭 3칸, 길이 7칸에 달하는 크기를 가졌습니다.

     

    터널보어를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해 봅시다. 일단 우클릭을 하면 GUI가 열립니다. 인터페이스 자체에 이름이 붙어서 딱히 안써드려도 되긴 하겠네요.

     

     

    보어 헤드(Bore Head)

    먼저 필요한 것은 필수 준비물인 보어 헤드(Bore Head)입니다. 위 스샷은 3종의 보어헤드를 장착한 터널보어의 정면 모습이고요.

    보어 헤드는 GUI의 헤드(Head)부분에 들어가는 아이템입니다. 또한 이게 없으면 터널보어가 굴을 파내지 못하죠.

     

    3종의 보어헤드의 조합법입니다. 강철 8개로 주변을 두른 뒤 중앙의 블록으로 구분이 되는 쉬운 조합법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3단계로 나뉜 헤드는 기능의 차이가 있습니다.

    재질

    내구성

    속도(철재질=1)

    특수기능

    철(Iron)

    1500블록

    1

    없음

    강철(Steel)

    3000블록

    1.2

    없음

    다이아몬드(Diamond)

    6000블록

    1.4

    흑요석 채굴

     

    딱 보면 가난하면 강철, 부자면 다이아몬드 헤드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강철이야 시간만 있다면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으니까요. 철헤드는 너무 손해입니다.

     

     

    연료(Fuel)

    간단합니다. 화로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연료는 터널보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발라스트(Ballast)

    GUI의 발라스트(Ballast)칸에 들어가는 아이템은 바로 자갈이나 부서진 흑요석(Crushed Obsidian)입니다. 둘 모두 중력의 영향을 받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성질을 가졌죠.

    바닥으로 떨어지는 성질의 블록이 필요한 이유는 터널보어가 빈공간을 만났을 때 채우기 위함입니다. 터널보어가 내리막길이나 바닥의 구멍을 만났을 때, 아래로 내려간다면 골치가 아프죠.

     

    먼저 Ballast칸에 자갈 혹은 부서진 흑요석을 채워 줍시다.

     

    그리고 터널보어를 가동시키면 빈공간에 알아서 내용물을 떨어뜨립니다. 그렇게 빈공간을 채우죠.

     

    주의! 10블록 이상의 깊이 앞에서는 작동을 정지합니다.

     

     

    트랙(Track)

    터널보어는 새로운 굴을 뚫는 카트지 원래 설치된 길을 지나는 카트는 아닙니다. 그래서 스스로 레일을 깔면서 가는 능력이 있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Track칸에 레일을 채워줘야 합니다. 참고로 모든 종류의 트랙을 설치 가능합니다.

    그냥 여기다 채워준 뒤 가동하면 알아서 가면서 레일을 깔아줍니다. 또, 레일이 다 떨어지면 길이 없으니 더 이상 앞으로 가지 않죠.

     

     

    주의점

    다음은 터널보어가 정지할 수 있는 이유들입니다.

    1. 헤드의 내구도가 다 떨어짐

    2. 연료가 없음

    3. 레일이 없음

    4. 발라스트가 없음

    5. 깊이 10블록 이상의 구멍을 앞에 둠

    6. 용암이 근처에 있음

    7. 물과 만남

    8. 부술수 없는 블록을 만남

     

     

    보조 카트 연결

    레일크래프트답게 터널 보어도 주렁주렁 카트를 끌고 다닐 수 있습니다. 힘도 좋아서 몇 개를 달아도 속도가 줄지 않습니다. 사실 터널보어를 제대로 쓰려면 보조카트들을 달고 다녀야 하지만요.

    상자카트를 달고 다니면 연료, 발라스트, 레일 등 인벤토리를 공유하게 되고, 일반 카트를 달면 터널을 뚫는 것을 구경할 수 있고, 앵커카트를 달면 터널보어가 청크로딩이 되죠.

     

     

     

    그럼 이제 터널보어의 공략은 끝이 났군요. 모드가 많이 딸린 곳에서는 잘 안쓰이는 녀석이지만 모드가 몇 개 없다면 쓸만한 카트일겁니다.

    원래 레일크래프트의 신호체계를 쓰려 했는데 제가 이해를 하지 못한 관계로 터널보어를 썼습니다. 그럼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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