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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즐 2] 못생긴 조약돌도 훌륭한 건축재로 써보자
    <마인크래프트 공략>/소규모 모드 공략 2015. 8. 14. 14:07

    텍스트크래프트 참 좋아요

     

     

    안녕하세요~ 요새 모드 공략을 쓰려곤 하는데 막상 써보고싶은 모드가 별로 없거나 어려운 것들이 참 많아요. 그렇다고 블로그에 아무짓도 안할수도 없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치즐이 치즐2가 되면서 몇가지 생긴게 있더군요.

    모드 건축가에게는 비싼 재료 없이 조약돌만으로도 멋진 석재 건물을 짓게 하고 수많은 블록들로 건물을 다채롭게 꾸밀수 있게 해주는 모드가 바로 치즐이죠. 치즐이 제 블로그 1번 공략글이지만 2로 넘어오면서 생긴게 있으니 따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1. 치즐2의 도구

    치즐모드에서 도구 하면 역시 끌(Chisel)이죠. 끌이 예전에는 그냥 일반 끌 하나였지만 이제는 2종이 더 생겼습니다.

    왼쪽부터 일반 끌, 다이아몬드 끌, 흑요석 끌입니다.

     

    그럼 먼저 일반 끌부터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1. 일반 끌

    매우 심플하고 싼 조합으로 모드 건축 정상급의 도구를 만들수 있죠.

    일단 3종 끌중에서 가장 싼 가격인 만큼 내구도와 성능 역시 기본적인 수준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본 성능이 매우 강력하긴 합니다.

     

     

    첫번째 기능

    끌을 손에 든채로 우클릭을 하면 GUI가 나타납니다. 영어로 Carve blocks, 블록을 조각하라고 하네요.

     

    여기다 블록을 올려두면 수많은 블록들이 옆에 나타납니다. 조각 가능한 텍스쳐들을 보여주는 것이죠.

    저 상태에서 원하는 텍스쳐를 골라 누르면 올려둔 조약돌 1개가 그 텍스쳐로 변합니다. 물론 조약돌인건 변함이 없어 블록의 성질은 그대로 가져가죠.(조합에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블록을 올려두는 양은 마음대로입니다. 단, 조각은 한번에 이루어지니 여러 종을 만드려면 개수 조절을 하세요.

     

     

    두번째 기능

    여기 마크를 하다 보면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조약돌이 있습니다.

     

    그런데 끌을 들고 좌클릭을 하니 텍스쳐가 변했네요?

     

    두번째 기능은 바로 GUI를 통하지 않고 즉석으로 텍스쳐를 변경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 완성한 건물이 있는데 조각을 대규모로 할 필요가 생겼다면? 모조리 뜯어내고 바꾸고 다시 짓기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들어갑니다. 이럴때 바로바로 조각해주면 뜯을 필요 없이 조각할수 있죠.

     

    참고로 끌에다가 블록을 올려두고 좌클릭시 바로 그 블록으로 바꿀수도 있으니 여러 번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1-2. 흑요석, 다이아몬드 끌

    조합법은 철이 다이아와 흑요석으로 바뀐 것 뿐이지 단순한건 똑같습니다.

    둘의 차이점이라곤 내구도와 공격력 정도입니다.(내구도는 다이아가 더 높고 공격력은 흑요석이 다이아의 2배)

     

    사실 이 2가지 끌도 GUI를 열어 조각하거나 월드에서 바로 조각합니다. 그런데 일반 끌도 저렇게 쓸만한데 뭐하러 다이아나 흑요석을 들여서 만들어 쓸까요?

     

     

    강화된 기능

    만들어서 GUI를 열어보면 뭔가 새로운 버튼이 생긴걸 볼수 있습니다. 눌러보면 모드가 바뀌죠.

    종류로는 싱글(Single), 패널(Panel), 기둥(Column), 열(Row)이 있습니다.

    이 모드는 바로..

     

    두번째 기능을 위한 것입니다. 월드에서 조각할 때 쓰이는 기능이죠.

     

    싱글모드는 블록 하나하나를 바꾸는데 쓰이고

     

    패널모드는 3*3 영역을 한번에 바꿉니다.

     

    기둥모드는 위아래 1블록씩 추가로, 총 3블록을 바꾸고

     

    열 모드에서는 양옆을 같이 바꿔주죠.

     

     

    2. 오토 치즐

    이번에는 자동 조각장치인 오토치즐을 알아보겠습니다. 자동화 장치는 보통 한가지 물건을 대량생산하는데 쓰이죠. 오토 치즐 역시 한 종류의 블록을 대량으로 조각하는데 쓰입니다.

     

    일단 열어보면 이렇습니다.

    1. 조각할 블록을 넣어주는 곳

    2. 조각된 블록이 나오는곳

    3. 어떤 블록으로 조각할 것인지 원본을 놓는 곳

    4. 조각에 쓰일 끌을 놓는 곳

    5.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넣어 두면 바깥에서 이렇게 보입니다.

     

    끌을 넣어주면 바로 작동을 시작합니다. 속도는 약 1초에 1개를 조각하는 정도. 어떤 끌을 사용하든 속도는 같습니다.

     

    참고로 조각할 때 끌이 움직입니다. 모델링 멋있어!

     

    2-1. 업그레이드

    아무래도 1초에 1개는 너무 느립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죠.

    다만 재료가 에메랄드 3개, 레드스톤 3개, 철2개가 기본이라는거

     

     

    스피드 업그레이드

    에메랄드3개, 래드스톤3개, 철2개, 설탕1개를 먹는 업그레이드입니다.

    업그레이드 슬롯 첫번째에 들어가는 업그레이드로 써주면 속도가 약 3~4배 빨라집니다.

     

     

    오토메이션 업그레이드

    에메랄드3개, 래드스톤3개, 철2개, 깔대기 1개를 먹습니다.

    오토치즐에는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파이프로 아이템을 넣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 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이템을 받고, 내보낼수 있게 되죠.

     

     

    스택 업그레이드

    에메랄드3개, 래드스톤3개, 철2개, 조합대 1개를 먹는 업글입니다.

    오토치즐에서 가장 효율좋은 업그레이드라고 할수 있는 업그레이드로써, 그 대단한 효과는 바로 '세트 단위로 조각한다'입니다.

    원래 1개씩 조각하던게 이 업글 하나로 한세트씩 조각하는거죠. 오토메이션과 조합해 사용하면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나머지 1개의 업그레이드는 미완인지 조합법이 없습니다.

     

     

    3. 투척 아이템

    치즐모드에는 블록만 있는건 아니고 3가지 투척 아이템이 있습니다. 이 아이템들 은근 유용할수도?

     

     

    볼 오 모스(Ball O' Moss)

    나뭇가지와 덩굴로 만드는 섬유질 덩어리 공입니다.

    이 공을 조약돌에다 던져주면 조약돌이 모스스톤으로 변합니다.

     

     

    스매싱 록(Smashing Rock)

    이름만 들어도 뭔가 부수게 생겼습니다. 이 돌의 역할은 돌을 자갈로, 자갈을 모래로 바꾸는 거죠.

     

     

    병 안의 구름(Cloud In A Bottle)

    왜 구름의 재료가 네더석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구름을 만드는데 쓰입니다.

     

    구름의 모습.

     

    참고로 구름도 조각 됩니다.

     

     

    치즐의 블록들은 기본적으로는 바닐라의 블록들을 사용하지만 구리, 주석 등의 많은 모드에서 추가하는 광물 블록이나 치즐 자체적으로 추가하는 블록(팩토리 블록이라던가)도 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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